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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걸스 2회 시청률은 전국 5%, 수도권 5.4% 최고 시청률은 7.2%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2회 만에 경신했습니다.
골든걸스 2회는 인순이의 하입보이와 이은미 벌써 12시 무대를 시작으로 이들이 하나가 되기 위한 합숙과 유닛 무대준비를 위해 카리스마를 내려놓는 의지를 보여 뭉클한 감동을 주었습니다.
골든걸스 인순이 이은미 무대
지난 주 신효범, 박미경에 이어 인순이와 이은미의 풀 무대가 공개되었습니다.
평소 한음 한음 눌러서 부르는 인순이에게 박진영은 가장 극단의 리듬을 가진 뉴진스의 '하입보이'를 선곡했습니다.
인순이는 가사가 많아 숨 쉴 틈이 없다고 당황했지만 무대 당일 밴드 반주에 맞춰 인순이만의 하입보이를 완벽하게 삼켜버리며 모두들 환호하게 했습니다.
이은미에게는 섹시한 이은미가 보고 싶다고 주문을 했고 이은미 만의 색깔이 담긴 어른 섹시의 진면목을 보여준 무대에 모니카는 눈물을 보였고, 박진영은 "박자를 컴퓨터처럼 탄다 "라며 극찬을 했습니다.
풀영상은 상단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합숙시작
골든걸스 멤버들의 팀워크를 위해 합숙을 요청한 박진영에게 이은미는 남과의 공존을 생각하지 않았다며 다시 탈주를 시도했고, 신효범도 버럭 했습니다.
하지만 인순이는 궁금한 건 해보고 싶다라면서 "나이 들면 용기를 내려놓는다잖아, 내려놓기 싫어."라는 말로 찬성했고, 박미경도 "미리 걱정하기 싫다." 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합숙이 시작되었습니다.
체력테스트와 보컬 레슨을 시작으로 몸의 유연성과 균형성 테스트를 해 관리가 남달랐던 이들의 유연함이 드러났습니다.
보컬레슨에서는 새로운 보컬법을 설명하는 박진영에게 표현방법은 노래에 따라 다르다며 자신만의 철학을 드러내는 신효범과 노래 수업을 받아보자는 인순이의 긍정적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은미는 평소 그녀의 무대에서는 카리스마 넘치지만 자신 없는 모습을 자주 보이고 박미경은 갱년기로 힘들다고는 하지만 도전하는 긍정의 마인드를 보여주었습니다.
각자의 색깔이 뚜렷한 멤버들을 모으기 위해 박진영은 가고 싶어도 돌아갈 수 없는 외진 곳을 합숙 숙소로 섭외 후 여지없이 불만을 쏟아 내는데도 박진영은 말이 안 될 것 같은 조합이 한 곳에 있는 것만으로도 이미 그룹 같다며 흡족해합니다.
골든 걸스 2인 1조 듀엣무대
레전드 디바 4인 인순이 박미경 신효범 이은미의 개인 점검 무대를 끝낸 후, 박진영은 네 명이 박자를 모두 잘 타지만 네 명 다 다르다고 남하고 노래나 소리나 동작을 맞추는 것을 도전해야 한다고 2인 1조 듀엣 무대를 알렸습니다.
박미경과 이은미의 '미미 시스터즈' 소녀시대 태티서의 '트윙클'을 인순이 신효범의 '신인 시스터즈' 씨스타의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를 선곡받았습니다. 다음 주 티저 영상이 빨리 공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예고 영상이 뜨는 대로 업데이트하겠습니다.
3회 예고
댄스 무대 경험이 있는 박미경과 인순이 두 가수를 중심으로 박미경 이은미의 미미시스터즈와 인순이 신효범의 신인시스터즈의 노래와 댄스가 예고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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